300만원 빌리기, 무직자도 가능한 방법

간혹 300만원정도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인에게는 빌리기 좀 그렇고 가족에게도 말 못 할 사정이라면 금융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무직자도 300만원 빌리기 가능한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300만원 빌리기 어렵지 않다

무직자도 빌릴 수 있을 정도로 300만원정도는 쉬운 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자신의 신용도 조회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신용도가 높은 편이라면 일반 은행에서 비상금 대출을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상금대출은 대부분 300만 원까지가 한도입니다. 저번 시간에 포스팅했던 농협의 올원 비상금대출도 300만원이 한도였죠. 비상금 대출은 온라인으로도 쉽게 대출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물론 카카오 뱅크도 있습니다.

 

신용도가 낮은 경우

만약 자신이 신용도가 낮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출을 받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출상품에서 생계자금형으로 받으면 되는데 햇살론, 새희망홀씨, 징검다리 론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300만 원보다 더 높은 한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받을 때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1 금융권은 어디가 좋을까

신용도가 좋은 편이어서 1 금융권을 알아본다면 여러 곳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 뱅크를 추천합니다. 카카오 뱅크가 가장 이자가 저렴한 편입니다.

1금융권 은행은 어디고 왜 이용하려고 할까?

이외에도 여러가지 1 금융권의 금융회사들이 있는데 다른 곳도 확인해보고 싶다면 위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대출할 때 유의해야 할 점

300만원 빌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자가 어디가 저렴한지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적은 돈이라고 아무 곳이나, 빨리나 오는 곳만 찾는다면 생각보다 이자 차이가 많이 나서 괜히 손해를 보는 것이죠.

 

 

귀찮더라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이자 비교를 해보면서 대출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믿을만한 1 금융권을 먼저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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