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찾아왔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할텐데,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칙칙하고 건조한 느낌이고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이는데 피부 수분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결방법을 얘기할까 한다.
피부, 수분의 중요성
피부보호는 수분과 영양분의 공급이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보습작용이 떨어져서 세포의 재생능력이 저하되면서 탄력이 주어들고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가 노화되는데 빠른작용을 하게 한다.
즉,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이 빨리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탄력없고 주름이 많은 얼굴은 실제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인 것은 누구나 알 것 이다.
피부 수분이 부족한 이유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원인은 참 많은데 대표적인 것들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이 원인만은 막아야 주름과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 날씨에 의한 기온, 습도 문제
- 과도한 스트레스
- 식습관
- 물을 적게 섭취
이러한 것들이 대표적인 원인이 된다. 사실 이 문제들만 보면 해결책은 너무나 간단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날씨야 어쩔 수없고, 스트레스 받는 거 어쩔 수 없고, 식습관 바꾸기 힘들고...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할 정도만 생각할 수있다.
얼굴 수분 공급, 왜 이걸 신경안쓰나요
우리는 날씨, 스트레스, 식습관을 조절하기 어렵다. 식습관도 정말 좋게 만드려면 맛있는 것들은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수분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에센스, 크림, 미스트 같은 것을 이용하는데 기초 화장품은 피부를 청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 및 유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괜찮은 화장품은 영양소까지 공급한다.
지난 포스팅에서 고혼진이라는 화장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우리의 현대는 정말 좋은 화장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100세 시대에 누구나 젊어보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다.
물을 먹자,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우리가 피부 수분 공급을 위해서 가장 간단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게 물을 먹는 것이다. 실제로 물은 피부 수분공급에 아주 기초적이고 근본이다.
물은 몸속 수분을 직접 채워주는 것이다. 특히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사람이라면 하루에 1L 씩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이게 힘든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들은 물을 많이 먹으면 물 비린내 때문에 못먹는 사람들이다.
그럴때 해결방법은 일반 물이 아니라 차를 타서 마시면 괜찮다.
물 대신 계속 마셔도 되는 차는 보리차, 현미차가 있다. 곡류에 들어있는 무기질이 우리 몸속의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데 큰 역할을 해서 노폐물까지 걸러준다고 하니 1석2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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