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검법남녀'에서 출연중인 배우 오만석 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참 오래된 배우이기도 하며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배우인데요. 오늘은 이배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배우 오만석
1975년 1월3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배우 오만석씨의 현재나이는 만 44세입니다. 174cm의 키를 가졌으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영동고등학교를 나왔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기 졸업생입니다.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던 오만석씨는 현재도 드라마와 뮤지컬등 여러곳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사실 오만석씨가 배우로써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있었던 작품은 '포도밭 사나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인데요. 그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얼굴은 부리부리하지만 구수한 시골사람의 역할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만석 재혼
작년 2018년 오만석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오만석 배우가 교제 중이던 여성과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일반인이라 공개를 꺼려했는데요 기존에 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조상경씨아 이혼을 했었죠. 이후 딸 한명을 키우는 싱글 아빠였죠.
이당시 오만석씨는 일반인인 새로운 배우자를 배려하려고 일부러 잘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당시 이혼의 이유
이혼사유는 상격차이라고 방송에서 털어놓은 바가 있습니다. 결혼전에 친한사이로 잘지내다 결혼에 골인 한후 결국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졌다는 건데요. 사실 남녀 사이에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경우다 많기때문에 누가 잘못했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재 검법남녀 시즌2에서 검사역할을 맡으며 기본이 충실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점점 더 다가오는 배우 오만석씨의 재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 드라마에서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다음 포스팅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