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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호텔 델루나’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자주인공 여진구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키는 몇인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진구라는 사람
아역배우출신으로 2005년 ‘새드무비’로 데뷔를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2008년에 ‘일지매’에서 이준기씨의 아역으로 나왔고 ‘타짜’에서 장혁씨의 아역을 맡아 그 해 에 SBS의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아역배우로 성장했으며. 서울에서 1997년 8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나이는 만으로 21세입니다. 키는 174cm 로 되어있는 곳도 있고 176cm 로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저정도 키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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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기까지
여진구씨가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2년 ‘해를 품은 달’ 이라는 드라마에서 연기자 김수현씨의 아역 연기를 하면서 중학생 연기자라는 것이 믿을 수없을 만큼 엄청난 연기력과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와 눈빛으로 여러 여심들을 훔쳤습니다.
이때 생긴 별명이 어린 오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죠 확실히 어렸을때 부터 목소리가 엄청난 중저음으로 얼굴은 앳되었지만 목소리만큼은 어른이였던 기억이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란 여진구는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온전한 자신의 역할을 맡는데요 그작품이 바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입니다. 여기서도 엄청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습니다.
호텔 델루나의 구찬성
현재 ‘호텔 델루나’ 에서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씨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기를 하고 있는 여진구씨인데요 아이유의 냉랭하면서도 아픔이 많은 천년이나 호텔을 지킨 귀신과 인간이지만 귀신들의 호텔 지배인으로 일을 하게 된 구찬성 역할을 맡은 여진구씨의 당돌한 사랑과 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현재 호텔델루나 시청자들이 눈을 못 뗼 만큼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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