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키 제한, 키가 작아도 할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승무원을 꿈꾸며 준비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승무원의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자건 남자권 혹시라도 승무원이 꿈이라고 한다면 오늘 글을 참고하셔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알아본 대로 모두 얘기 해 드릴 테니 천천히 잘 읽어보세요!

 

 

승무원의 키 제한 규정

 

여러분들이 승무원은 키가 커야 된다는 생각을 당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유명한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등 국내 승무원들의 키 제한이 있었습니다. 몇 이 넘어야 됐을까요?

 

거의다 비슷한데요 대한항공 승무원의 키 규정이 예전에는 여자의 경우 162cm 이상, 남자의 경우에는 170cm 이상이었습니다.

 

 

이것은 외관적으로도 그렇지만 사실 이유가 있었는데요, 승객의 짐을 넣은 기내의 선반을 여닫는 일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키가 너무 작으면 손이 닿지 않기도 하고 기내 곳곳에 있는 안전 장비를 점검하기 위해서 이러한 제도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이 채용규정이 없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승무원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나도 승무원에 도전할 수 있을까?

 

하시면 됩니다! 안될 건 없어요.

 

국내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이 암리치 측정이라고 해서 키와 상관없이 손을 위로 뻗었을 때 220cm까지의 높이까지 손이 닿으면 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확실히 안전성에 있어서 승무원의 키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키 제한을 폐지한 게 오래되었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나 비행기를 타보면 키가 많이 크지 않은 분들도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외적인 것을 아직까지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키도 외모에 관해서 필요한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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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도전할 수야 있지만 키가 큰 편이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지금 청소년기라면 키가 크는데 집중을 해보세요, 남성분의 경우에는 19살까지, 여성분의 경우에는 18살까지는 꾸준히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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