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토닉 단점 및 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생소하게 느끼 실수 있는 차를 포스팅할 건데요 요즘 소형 SUV가 대세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SUV의 스포티함과 묵직한 느낌의 외관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 작은 사이즈로 여성분들한테도 인기가 많은데요 , 그래서 이번엔 기아 스토닉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스토닉 단점 및 장점을 알아보도록 할 건데요 먼저 기본 제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스토닉

등급 1.0가솔린 1.4가솔린 1.6디젤
트림 트렌디 프레스티지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렌디 프레스티지
가격 1,914만원 2,135만원 1,625만원 1,801만원 2,022만원 2,037만원 2,258만원
연료 가솔린 가솔린 가솔린 가솔린 가솔린 디젤 디젤
배기량 998cc 998cc 1368cc 1368cc 1368cc 1582cc 1582cc
연비 13.5 13.5 12.6 12.6 12.6 16.7 16.7

 

이렇게 기본제원이구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닉 정면
스토닉 후면

스토닉만의 장점

스토닉의 장점을 꼽자면 위의 제원에서 보셨든 가성비라고 할수있습니다. 스토닉 가솔린은 최저 1,625만 원에 구매할 수가 있는데요  현재 다른 경쟁사의 SUV보다 좀 더 저렵하게 소형 SUV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는 성능과 디자인 안전함이 참 중요한데요 그 중요한 요소들이 모여 이 가격이라면 사회초년생 분들에게 참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닉 연비

이 가격에 연비까지?

만약 지금 소형 SUV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경제적인 면에 많은 비중을 두고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2,000만 원에 연비가 17km/l 정도의 차라면 괜찮지 않나요? 스포티한 SUV 디자인에 괜찮은 연비 그리고 저렴한 구매 가격 이 세 가지가 스토닉만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가성비에선 최고인 듯합니다.

 

스토닉 단점
스토닉 내부

기아 스토닉 단점은 뭐가 있을까?

참 이번 포스팅은 이중적이긴 합니다만 스토닉의 단점으로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아시나요? 현대에서 나온 코나의 경우는 많은 편의 기능과 안전기능들이 적용되었는데요 확실히 가격이 저렴한 스토닉의 경우에는 기본 기능들만 적용되었습니다. 제일 상위 버전인 디젤 프레스티지의 등급에도 후방 감지센서, 하이빔 보조, 차선이탈 경보 장치 등의 기본적인 기능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 차들에 비해선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가 있는 거죠 1.0가 솔린 등급의 경우에는 저 사양이면 저라면 올 뉴 모닝이 어떨까 싶습니다.. 동급사양의 엔진과 배기량..하지만 경차 혜택은 못받는거죠. 그리고확실히 주행 성능면에서는 많이 떨어진다는 평들이 많았습니다.

스토닉

오늘은 기아의 스토닉 단점 및 장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소형 SUV차를 구매하시려고 블로그를 구경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확실히 요즘 제일 인기 많은 현대의 코나에 비교해서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의 힘 있는 주행이나, 요즘 새로운 편의 기능들을 만끽할 수 있는 정도의 차는 아닙니다 그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고요 기아 스토닉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정속 주행을 하며 안전한 운전을 지향하시는 분
  • 최첨단 기능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기본적인 기능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차를 원하시는 분
  • 경차의 성능만으로도 만족하지만 겉모습이 멋있는 차를 타고 싶은 분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며 분명히 젊은 분들에게는 3번째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디자인과 겉모습의 보임은 무시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선택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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