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만 되는 태블릿 pc 뭐가 좋을까?

기존에 PC 및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휴대성을 생각해서 인강만을 목적으로 태블릿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제품이 좋을지, 왜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인강만 되는 태블릿 pc를 사는 이유

사람마다 각각의 이유가 있겠지만 인강만 되는 태블릿을 찾는다면 뭐가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데 우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일 것 이다.

 

만약 필기와 함께 PDF 파일을 같이 이용하며 책을 스캔하여서 아이패드를 통한  필기정리를 하려고 한다면 사실 애플의 기본 모델인 아이패드 10세대를 추천한다. 펜슬도 굳이 애플펜슬이 아니라 짭플펜슬도 충분히 쓸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이에 필기를 할 예정이고  인강을 송출해서 보기만 할 목적이라면 완전히 저가형으로 가는게 좋다.

 

아래에 추천하는제품은 오직 인강만 보기에 적합한 제품이며 미리 얘기해두지만 구매하고 후회할것 같다면 여러가지 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중저가형 태블릿을 구매하길 바란다.

 

 

인강용으로는 최고인 갤럭시탭 A7

만약 아이들을 위해서 인강을 들으라고 태블릿을 구매해줄 예정인분들, 또는 굳이 고사양을 태블릿을 구매하려고 하는 분이 아니라면 갤럭시탭 A7 Lite 8.7 이라는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

 

글쓴이가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3가지이다.

 

삼성키즈 모드 활용

앞서 말한대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구매하는 것이라면 삼성키즈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변환되며 아이보호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의 태블릿 사용시간을 직접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그러니 인강들으라고 사준 태블릿으로 딴짓을 하나 안하나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

외국계 브랜드의 저가형 태블릿을 봐도 최소 10만원 이상은 주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태클라스트 태블릿이 있는데 이 제품도 15만원 가량이다. 앞서 소개한 갤럭시탭의 경우 현재 최저가격 20만원대이다.

 

이렇게 보면 확실하게 가격적으로는 합리적이다. 인강만을 위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이만한 가격대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슬림하고 가벼워서 휴대성 최고

중량이 366g 밖에 되지 않는다 갤럭시 s22의 무게가 167g 이니까 핸드폰 두개정도의 무게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볍기도한데 두께가 얇아서 가방에 책과 함께 넣어다니기가 좋다. 태블릿이 노트북보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이러한 휴대성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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