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습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는 돈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이 부자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과연 부자들은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1.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아~주 진부한 소리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평균 아침 7시에 일어난다고 한다면 상위 1%의 부자들은 이미 그 시간대에 하루 일과를 꽤나 진행 했다고 한다.
이런말도 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중 " 아침에 일찍 나가는 차들은 전부다 외제차다" 라고 할 정도로 부자들은 아침일찍 부터 자신이 할일을 해 나가는 것이다.
2.적은 돈을 적게 보지 않는다.
길가다가 10원짜리가 보이면 부자들은 눈을 부릅뜨고 줍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들은 적은 돈이라고 해도 쉽게 보지 않는데,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한다. 나 같으면 귀찮아서 옆에 있는 마트보다 조금 더 가까운 편의점에서 물을 산다고 치자. 왜냐하면 겨우 500원차이기 때문에... 우리는 물을 자주 마신다, 구매횟수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500원이 5,000원이 되고 50,000원의 차이가 된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편의점에서 사먹는다.
3. 책 값을 아끼지 않는다.
부자들은 앞서 말했듯이 장황하게 말했지만 짠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확실히 사업가라면 투자비용 및 수익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는 지갑을 잘 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책을 사는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책을 가리지 않고 본다고 한다, 독서는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 하기에.